커스텀 문구를 추가하여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J.Chair는
실험적 그래픽과 휴대성, 내구성을 갖춘 상징적 체어입니다.
일본 도쿄 기반의 인디고 의상 브랜드 'FDMTL'과 헬리녹스가 협업하여 탄생한 특별한 제품입니다.
FDMTL은 일본 전통 수선 기법인 보로(Boro)에서 영감을 받은
패치워크 디자인을 프린트로 표현해,
빈티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담았습니다.
탁월한 구조, 실용적인 기능, 그리고 미니멀한 감성.
택티컬 브이타프 4.0은 당신의 필드에 새로운 기준이 됩니다.
